 |
연혁 |
|
에도시대는 고산케필두의(성읍마을)로 번영, 1871년의 폐번치현 에 의해 오와리번(미장번)은 나고야 현이 되고 다음해 미카와 (삼하)를 합쳐 아이찌현으로 개칭되었다. 1879년 나고야구로 독립 행정구가 되고, 1889년 나고야 시가 되었다. 이후 상공업 을 중심으로 번영해 왔다. 100m 도로 등의 도시계획을 추진하 는 등 인구 210만의 대도시로 발전중이다. 6. 인구 2, 151, 084명. 1996년 10월 1일 현재 남녀비 50:50 ( 1, 071, 994 : 1, 077, 443 ) |
|
|
자치체 지침 |
|
생활, 산업, 문화의 전반에 걸쳐 조화를 이루는 도시 만들기에 힘써 ″살고 싶은 도시, 나고야″의 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
|
|
교류기관 |
|
1959년 로스엔젤레스시와 자매도시를 체결. 1978년 멕시코시와 자매도시, 남경시와 우호도시를 체결. 1980년에는 시드니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했다. |
|
|
경제, 산업, 기술 |
|
나고야시는 케이힌, 한신, 키타큐슈와 비견되는 4대 공업지대의 하나 인 츄쿄 공업지대의 중심인 관계로 업종이 다양한 도시이다. 전에 는 섬유, 식료품, 목재가공이나 도자기 등의 경공업이 주종이었는데 전시중의 항공기를 중심으로 하는 군수산업의 집적에 의해 양상은 일변했다. 전후는 그 기반에 의해 기계, 금속, 화확 등의 중화학공업이 한창 이었다. 근년은 중화학공업을 주로 하고 종래의 경공업도 겸한 종 합 공업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항 주변에는 매립에 대규모 임해 공업지대가 조성되어 전국 유수의 철강 콤비네이트나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대공업이 입지해 있다. 업종별로는 가공기계, 운송기계, 금속이나 섬유, 식료품, 목재가공 및 수출용의 도자기 생산 등이 활발하다. 나고야시에서는 공업의 입지, 정착을 꾀하기 위해 도시형 공업단지의 건설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개발 기능의 강화를 지향하고 공업연구소의 개축, 또한 새로이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 연구소나 선단 기술산업을 집중 배치한 SCIENCE PARK의 건설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
|
![[추천하기]](images/recom.gif){kind=small}
ns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