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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기본모드에서는 다음줄로 가기는 Shift+Enter 입니다.) <TABLE width=45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P><FONT size=2><IMG src="http://www.topas.co.kr/travel_info/image/ic_b.gif" border=0></FONT></P></TD> <TD colSpan=2> <P><FONT color=#1e3087 size=2><B>연혁</B></FONT><FONT size=2><BR>중세에는 코쿠부(국분)씨의 영지 였으나 1, 000년에 다테마사무<BR>네가 센다이성을 구축했고 다테육십이만석의 성읍마을로 예로부터 번<BR>영했다. 1889년(메이지 22년)에 시제가 시행 됐다. 토호쿠<BR>대학을 시작으로 한 교육기관, 국가의 지부기관, 대기업의 지점 등이<BR>집중되어 1989년에는 정령 지정도시로 이행되어 발전하고 있다. <BR></FONT></P></TD></TR> <TR> <TD> <P><FONT size=2><BR></FONT></P></TD> <TD colSpan=2></TD></TR> <TR> <TD vAlign=top> <P><FONT size=2><IMG src="http://www.topas.co.kr/travel_info/image/ic_b.gif" border=0></FONT></P></TD> <TD colSpan=2> <P><FONT color=#1e3087 size=2><B>인구 <BR></B></FONT><FONT size=2>1992년 10월 1일 현재 941, 794명. <BR></FONT></P></TD></TR> <TR> <TD> <P><FONT size=2><BR></FONT></P></TD> <TD colSpan=2></TD></TR> <TR> <TD vAlign=top> <P><FONT size=2><IMG src="http://www.topas.co.kr/travel_info/image/ic_b.gif" border=0></FONT></P></TD> <TD colSpan=2> <P><FONT color=#1e3087 size=2><B>자치체 지침</B></FONT><FONT size=2><BR>21세기 초의 센다이를 백만도시로 가정하고, <도시와 자연이 조화<BR>를 이루는 좋은 환경 아래 동북지방을 짊어질 중추도시의 실현>을<BR>목표로 복지, 산업, 교육, 국제화 등의 도시상을 내세운다. <BR></FONT></P></TD></TR> <TR> <TD> <P><FONT size=2><BR></FONT></P></TD> <TD colSpan=2></TD></TR> <TR> <TD vAlign=top> <P><FONT size=2><IMG src="http://www.topas.co.kr/travel_info/image/ic_b.gif" border=0></FONT></P></TD> <TD colSpan=2> <P><FONT color=#1e3087 size=2><B>교류기관</B></FONT><FONT size=2><BR>1957년 리버사이드시, 1967년 렌느시와 자매도시 제휴. <BR>1973년 뫼스크시 아카풀코시와 자매도시 제휴. 또 1980년에<BR>는 장춘시와 자매도시 제휴. <BR></FONT></P></TD></TR> <TR> <TD> <P><FONT size=2><BR></FONT></P></TD> <TD colSpan=2></TD></TR> <TR> <TD vAlign=top> <P><FONT size=2><IMG src="http://www.topas.co.kr/travel_info/image/ic_b.gif" border=0></FONT></P></TD> <TD colSpan=2> <P><FONT color=#1e3087 size=2><B>경제, 산업, 기술</B></FONT><FONT size=2><BR>센다이시는 동북의 중추도시로서의 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1<BR>세기에는 백만도시가 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고속교통, 통신시대를<BR>맞이하여 풍부한 자연과 자원으로 혜택 받은 동북은 일본의 미래를<BR>지탱할 중요지역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동북 발전을 리드할 행정, <BR>경제, 문화, 학술 등에 있어서의 고도기능을 더욱 넓히고 충실히 해<BR>서 그것들의 기능을 십분 발휘할수 있는 스케일의 도시를, 도시활<BR>의 전개에 따른 광역적 시점에 서서<센다이시 총합계획 2000><BR>을 구상하고, 실시하고 있다. 산업, 정보도시, 국제학술 도시로서 세<BR>계로 개방된 동북의 창구가 될수 있도록 국제교류의 기반정비를 진<BR>척 시켜오며, 1988년에 <국제 컨벤션 시티>로서 국가의 지정을<BR>받았다. 또 컨벤션 도시의 형성과 시민의 국제사회 와의 교류를<BR>촉진 시키기 위해 1991년 아오바산(청엽산)공원내에 국제 교류<BR>협회(022-265-2211)라는 대규모의 국제회의장을 건설하<BR>였다. <BR></FONT></P></TD></TR></TBODY></TABLE> <P><FONT size=2>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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